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패 우승 (문단 편집) === [[네덜란드]] === * [[AFC 아약스]] (1994-95 시즌) '''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무패 [[트레블]]에 가장 가까웠던 최초의 팀은 단연 [[요한 크루이프]]가 이끄는 1971-72 시즌의 아약스일 것이다.''' [[유러피언컵]]에서 7승 2무, [[KNVB 베이커]]에서 5승의 성적으로 무패 더블을 달성했고, [[에레디비시]]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트레블을 달성했지만 리그에서 '''단 한 번의 패배'''로 끝내 아쉽게도 무패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에는 실패했다.[* 30승 3무 1패의 성적으로 우승했으며 27라운드 [[고 어헤드 이글스]]와의 경기에서 [[뤼트 헤일스]]에게 멀티골을 얻어 맞으면서 2:3 역전패했다. 그리고 이것이 1971-72 시즌 통틀어 아약스가 허용한 유일한 패배이다.] 1971-72 시즌 아약스의 성적은 42승 5무 '''1패'''. 1994-95 시즌에는 [[에레디비시]]에서 27승 7무, 챔피언스 리그에서 7승 4무로 우승해 '''무패 더블'''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.[* 특히 챔스에서 거둔 7승 중 3승이 [[밀란 제너레이션]] 시절의 [[AC 밀란]]이었다! 조별 리그와 결승전에서 연달아 만나 모두 승리를 거둔 것.] 물론 에레디비시는 중소 리그이기에 빅 리그에 비해 무패 우승이 쉬울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, 그때 당시만 해도 에레디비시에는 지금과 달리 꽤 괜찮은 수준이었기에 절대 쉽다고 볼 수 없었다. 그리고 어떤 리그이든 무패 우승은 쉬운 일이 아니며, 앞서 말한 1991-92 시즌 밀란과 2011-12 시즌 유벤투스는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아약스가 더 대단한 기록을 세웠다고 보면 된다. 이후 더 늘어난 챔스 경기 수를 고려할 때 이 챔스+리그의 무패 더블은 사실상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. 당시의 핵심 선수는 바로 핀란드의 레전드 [[야리 리트마넨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